오널 등반대회 꼭 참석하려고 약속했고 그렇게 멤버들에게 말해두었는데 .... 정말 미안하구만 어쩔스가 없써서리... 우리 회사 가장 중요한 H 사와 M 사에 서 오널 꼭 보자고 하는 바람에 .... 성년부 회원들은 하나도 참석 못했구나... 어쨓든 즐거웠다니 다행이다. 담에 꼭 같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 유초등부에서도 이번에 횡성으로 기도모임을 갔는데... 우리반 아이들이 참석 못한거 같은데 ... 오관영 전도사님께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