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명받은 이상혁 전도사입니다.여러명의 얼굴이 지나가는 가운데 자세한 소개는 하지 못했지만하나님께서 품으시고 사랑하시는 한 사람을 만난 듯합니다.알게되는 사람마다 하나님께 중보기도하겠습니다.어느 곳에 있든지 힘내시고,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