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건 기대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겠죠. ^^
누나가 이런곳에 이런 글을 올려 놓았을 줄이야. 누나의 글이 나의 마음 한 구석에 평안을 선물해 주는 이유는 뭘까? 아무튼 누나의 글을 읽고 있으니 내 맘 한 구석도 아주 평안해 지는 것 같아.
주님을 기대하는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우리 뿐 아니라 더욱 많아져서 정말 풍성해 졌으면 좋겠어. 풍성한 .. 그런 곳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 ^^ 언제나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지상 낙원... 기곳을 기대하며..
주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