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어떤 곳일까...잠을 청할수도 배고픔을 달랠수도 있는 그곳은...서로를 위하는 애기나 자신의 재능으로 여러사람을 가르치기도 하는 그런곳 도대체 그곳이 과연 그런곳인가?아니다.그곳은 목소리를 들으러 오는 곳이다.너무나 단순한 목소리...잘들리지않는다.오늘도 들으러가야한다.내일도들으러가야한다.귀를기울이라 집중하여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