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0년전쯤 인 듯 합니다.어느 한 장로교회에서 이 뮤지컬을 공연한 것을 봤습니다.그 교회 청년부가 공연을 했는데... 그 감동은 아직도 기억납니다.우리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무대도 좀 작고 음악도 부족하겠지만...지금부터 준비하면 함 할 수 있지 않을까요?대본은 '예술의 전당'에 있는 걸로 하는데... 하하^^인재들이 많으니...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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