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야 에 갔다가~문득 이뿌닝이 생각 나소 핸폰을 했더니~ 수원이었구낭..
오늘 교회에서 피자 먹꾸 4층에서 은정이랑 박 전도사님과 경애랑 토킹 어바웃 했성
연아,, 우리 뭉치자~울 또래~들 울끼리~서로 위해주구 사는 애기두 하구 모여서 기도두 하 문 참 조켔다
오늘 기도하면서,, 느낀건데.. 난 나눔이 부족했던 것 같아..
연이야~나눠줄테니~ 내 사랑 받아라~~ 참 오늘 네동생 창주~ 뚝찬 컴백했더라~ 추카~
담주 철야 때엔
^^옆에 가치 앉아소 예배드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