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라.....음음.모두가 연로(?) 하신 분들이라서,뭐랄까...첫 만남은 위압감에 눌렸다는.아, 그리고 오늘의 대학부 예배 빠진것은,광주에서 기차를 놓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한 숨을 묶어야 했다는그 신나는(?) 경험 때문에 어쩔 수없었다는......쿨럭!용서해 주시길.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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