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으로서 이렇게 교회 홈피에 첫 인사를 올립니다 ^^
앞으로 열심히 교회 활동을 할께요.
어떻게 백수 클럽이라는 엄청난(?) 곳에 가입하게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건데. 이것도 나름대로는 뜻 깊다 할수 있겠지요 ^^
이렇게 멋있는 형들과,
찬란한 햇살보다 아름답고, 마치 무더울 때 불어오는, 주님의 은총과도 같이
아름다운 누님(?)들과 지내게 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가 아니고. 흠흠!
정말 저는 감격의 눈물 밖에는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
앞으로 잘 봐주시고요. ^^
더욱 친하게 지내요 ^^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