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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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까페보다 왠지 여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생각도 들고..^^2024-10-15 07:30
작성자 Level 10

오늘 피자... 정말 잘 먹었어요. 다들 어떠셨는지. ^^

우리 24일 오후 12시경에 [봉사활동]하러 갑니다.

그래서 내일 그 곳에 갈 선물을 사기 위해서

5000원씩 걷기로 했어요. 마음에 여유가 되시는

우리 대학부 모든 회원(?)은 모두 5000원씩

자원하는 마음으로 들고 오세요. 이글을 몇명이나

보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


갑자기 제게 기도제목이 하나 생겼어요. 대학부

방의 모든 글들의 조회수가 두자리 수 이상으로 넘어가는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이 곳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그럼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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