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하나님께감사...
2년만의 행사인가..그럴거다...나 재수할때 한번하구 안했으니...
내가 년초에 계획한거와는 좀 성격이 달랐지만..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안타까운건 대학부 지체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음...
감사한건 그래두 멋지게 (멋졌나?;;;) 잘 치뤄졌다는 것,,,
음....대학부회장..내평생에 또언제 이런걸 해볼수 있을까..없겟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최선을 다한것 같지않아..좀...마음이 않좋다...
주께선 내맘을 아시겠지...그럴수 밖에 없던 나를...
아무튼 우리 대학부가 좀더 활기차고 비전있는 살아 있는 그런 부서가 되길
소망한다...히히...^^*
수고한 모든 손길위에..그리고 새신자들과..청년 대학부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