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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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 손을 잡아여~^^2024-10-15 07:24
작성자 Level 10

오빠야~힘내라는 말보단 지금의 환경에 쓰러지지만 마라는 말을 하고 시포..

거저 당하는 슬픔과..거저 당하는 시련은 없다고 생각해..
분명 하나님이 오빠에게 계획하고자 하는 일이 있을꺼라 생각 해..
마니 힘들었구낭.. 난 몰랐데이. 힘들꺼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힘들어 할줄은..

맨날 오빠가 와소 피아노 소리가 좋다며..피아노 쳐달라는 사람 없으니..나두 힘이 빠
지긴 했쥐만..^^

오빠..우리의 손을 잡아여~~오빠를 생각하며 두손 모아 기도 하는 지체들의 손이 있
다는 걸 잊지 말아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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