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썰렁,,,아무리 기다려두 글은 안올라오는군,,,,그냥..내 일기장 처럼 써야쥐..캬캬캬..누가 내컴터를(교회사무실) 건드려서...다 날라갔는줄알았당.....웬 미X인간이...윽....열받으......남의걸 건딜고 난리야.....으~~~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는군....암튼 복구되서 다행....놀란가슴진정시키고...휴~~~~-,.-남의것은 건딜지말자구영....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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