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정말 놀랍지?ㅋㅋㅋ

음...나도 날씨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정말 많이 느꼈어,...

하나님께서 세상의 주관자라는게 피부에 와닿는 짜릿한 순간이지..ㅋ

차씨도 은혜많이 받았나부다..ㅋ

앞으로 더많이 배우고 더 많은것을 경험하기 바란다..

네 인생에 황금기 아니냐..20대 초반,.ㅋㅋㅋ나는 이미 늙었고,ㅋㅋㅋㅋㅋㅋㅋ

그시절에 더 많이 배우고 깨달아서 견문을 넓히고..

그래서 나중에 영향력있는 차씨 되길 바래~~ㅋ

힘내고! 신학생이라고 넘 부담느끼지말고..

예전에 너 고등학교때....기억나지?ㅋㅋ

그때만큼 주님 사랑하면서 순수함을 잃지말도록!!!

이 언니가 느낀껀데..직장생활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순수성을 많이 잃더라고..

뭐 난 아직 순수하지만~~ㅋㅋㅋ캬캬캬캬ㅑㅑㅋㅋ





평안~~~~~~~~~~~~~~휘리릭~~~~~~~~~~~음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