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대학부 수련회를 한편의 소설로 쓴 것 같다.정말 멋져..이은정은 청년부 수련회에도 참석하여 작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너무 리얼해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정말 재밌게 잘 봤다.비록 수련회에 동참하지 않았지만 이 4탄에 걸친 글들을 읽고 나니 꼭 내가 함께 했던 것 같이 느껴지누만........도사님, 은정이, 소영이, 승현이..앞으로 더 많은 재미있는 글들이 실리길 바랍니다.P.S : 만화책 보다도 더 재미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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