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아.....심각한 내용의 글보면서 웃어서 미안한데 말이다....밑에서 11번째줄이 넘 맘에 팍팍 와닿아서말이다....."가족들의 미움을 사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피박을 박으면서 자란 신앙인데...."우리집에서는 내가 광박 씌우고 따불로 돈버는뒈... ㅋㅋㅋㅋ...농담~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