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니엘서를 읽고 있다.ㅋㅋ
하나님께 뜻을 정했던 다니엘...
굉장히 멋있다...ㅋㅋ
그리고 그곁에 든든한 다니엘의 친구들...
이사람들은 더무서운 인간들이다...ㅡㅡ^
이들이 경험한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서도 움직이실까....
아니 나도 그들처럼 믿음을 지킬수 있을까가 문제다...음....
강의 나가고 보충하고 집에 와서 또 공부하고...
하루에 영어단에 100개씩 외워야하고
수학6장풀고 동영상 강좌 보고..아....
죽을것 같다......
그가운데 주께서 보여주신 다니엘과 친구들...
포로로 끌여간 상황에서도 학문에 정진했던 지혜..
그리고 목숨을 걸고 지킨 용기있는 믿음...
아고고.... 아직도 난 갈길이 멀구나....
아래 글에서 기갱이 화요모임갔다고...
온갖 자랑?ㅋ 을 하는데 나도 가고싶지만
시간이 안나서 동영상을 봤다...
아~~~은혜~~~ 역시 주님의 사람들은 주님의 은혜에 빠져서 살아야 하나부다.
이 정신 없는 2005년도가 빨리 지났으면 좋겠다...아고고 컥컥...
궁시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