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해주는 사람만 사랑하려하지 말고,날 싫어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사랑해 보십시오..예수님은 늘 그렇게 하셨지요.사랑을 주소서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며 기도하지만실제로 우리가 손을 내민적이 얼마나 됩니까?내 일이 더 바빠서 다른사람의중을 무시한것이 얼마입니까..이제 변화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이기주의로 사는 사람은 자기성공에 그쳐 사라질 부귀를 누리나,이타주의로 살다 보면 내 길도 개척됨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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