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장난치다가 옆집 유리를 두 장이나 깬 말썽꾸러기가 앞으로일주일 내내 착한 일만 하기로 하고 용서를 받았다.아들은 약속을 잘 지켰다.아빠가 아들에게,-정말 착하게 일주일을 보냈구나. 그런데 전에는 왜 그랬니?--아빠, 아빠는 하나님을 하나도 닮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는 한 번 용서하신 일은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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