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사님은 우리 청년들이 잘 성장하고, 헌신적인 봉사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 하지만 때로 봉사와 영적성장을 놓고 볼때(사실은 따로 나눌 수는 없는 것이지만) >> 전도사님은 영적성장 즉, 영혼을 지키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 가지고 있단다. >> 그래서 누군가가 자기의 영혼을 돌보지 않고 봉사하려고 하면 >> 야단치기도 하고, 기도해주기도 한단다. >> 전도사님은 일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여기기를 바라고 있다.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하셨던 주님의 말씀의 >> 메시지는 뭘까? ---> '주의 이름으로 일했다'는 구절이 뒤에 나오는데 주님은 일 보다도 주님과의 관계에 관심이 더 크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거란다.
>> 기경이도 요즘 일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다. 이럴 때일 수록 주님 앞으로 더 가까 이 가기를 기도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