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팀장에게...너의 글을 읽으니, 이 말이 생각난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사랑이신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는 귀한 차팀장귀하신 주님을 귀하게 섬겨귀한 인생이 되길 바란다.상처는 혼자 갖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나누라고 있는거야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