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과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방학이 이젠 몇 일밖에 남지 않았구나. >>> 지금쯤이면 개강에 대한 기대감과 이루지못한 계획들에 대한 초조함이 함께 뒤섞이고 있겠구나. >>> 이럴때는 먼저 지난 방학기간을 다시 한번 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즐거웠던 일들, 성취했던 일들, 은혜받았던 일들 ... >>> 결코 헛된 시간만은 아니었음을 알게될 거야.
>>> 그리고는 과거의 시각에서 앞으로를 위한 시각으로 방향 전환하면 좋겠다. >>> 우선 개강 후에 하고 싶은 일들을 써보고, >>> 되어지고 싶은 나의 모습도 그려보고, >>> 성취하고 싶은 새로운 목표도 지금쯤 세워보렴.
아자 !! 아자 !! 아자!! 새로움에 대한 주최가 될 너를 기대한다.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