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좋아할 수 있는 단어들이 많다.
그중에 나는 '멋있다'는 단어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멋있다'는 것은 크리스챤 삶의 모든 영역에 기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멋있는 크리스챤,
> 멋있는 믿음, 멋있는 헌신, 멋있는 열정,
> 멋있는 교회
> 멋있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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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하나 어색하지가 않다.
이 단어(멋있다)가 뚝섬교회에 많이 붙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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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멋있는 전도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