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들 중에 립싱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아마도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겠지요.요즘 가슴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가끔 찬양 중에 립싱크를 하고 있는 제 자신 때문입니다.여러분은 어떤가요?립싱크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독창이 되고 있나요?우리 내일은 립싱크 찬송, 립싱크 기도, 립싱크 대화를 하지 맙시다.여러분의 lover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