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가 억수로 왔었는데도....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어찌나 스릴있었는지는...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만 아실거예요...그쵸??
이번에 짧은 일정이라서...횡성 수양관을 모두 둘러 보지는 못 했지만...하나님의 섭리 는 몸소 체험하고 돌아온 1박2일의 일정 이었습니다.
이 은혜를...8월에 있을 부흥회때 하나님께 감사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지체들에게 나 누길 바랍니다.
찬송으로 한주를 시작하고 마무리 짓는...청년부를...위해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