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복음이 이런 곳에서 뭍혀 있었다니..정말.. 공감에 공감...음.. 나도 나중에 상담학 열심히 공부해서..나만의 열애 철학을 한 번 집대성(?)해 보아야겠어요~누나~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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