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일 11시 예배 전에 글로리아 찬양단으로 처음 앞에 섰습니다.녹색 마티즈만큼 화려한 정열을 주님을 위해 드리고 싶어합니다.고향을 떠나 있는 만큼 청년들의 각별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기도제목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찰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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