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했어...역시....
하나님은 내가 없어도 자신의 일을 다 해가시는걸 느꼈어...
그날 학원가느라 참석 못했지만...그러면서도 한편 마음으론 불편하더군,....
그래도 회장인데....나 없어도 잘 하겠지 ...마면서...그런 불안한 마음...
쓸데없는 생각이었지....^^
이제야 좀 편해 지는군....내가 없어도 이제 서가는게 보이니....^^ (한마디로 이제 맘놓고 놀아도 된다는 안정됨이랄까? ㅋㅋㅋㅋㅋ)
예전엔 진짜 아무도 없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많은 발전이네.....ㅋㅋㅋㅋ^^;;
암튼..기도라도 열심히 할께요....
무능력한 종이 할일이라곤...ㅋㅋ^^;;;
모두들 힘내시길....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