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즐거워하지 않고는 결코 진정한 쉼과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당신의 영혼 깊은 곳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경험입니다.
-래리 크랩이 ‘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중에서-
“당신은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그 만남의 순간을, 그 이후의 달라진 삶을 자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임재경험은 우리 삶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긴급한 문제입니다. 지식이나 간접경험으로는 결코 채울 수 없는 영적 갈급함.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간구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경험을 통한 믿음의 확신이 우리 삶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