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죠...?? ^^*
음. 은혜가 섬기는 교회에서 청년들이 이번주에 군선교를 갑니다~~
지난번에 한번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에는 은혜가 율동을 하게 되었거든요
흠.. 몸치인 제가 하기엔 무지 어려운 율동인데.. 연습하면서도 많이 힘들었어요~
에혀~~ 그래두.. 자신감을 가지고..!!
부족한 모습이지만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므로 할렵니다..
흠. 혹쉬. 군인들이 난폭해서.. 은혜에게 군화나.. 모 이런것들이 날라오진 않겠죠??
ㅡㅡㅋ 그럼 안돼는데~~
그리고... 은혜가 앞으로의 진로를 놓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 건축을 전공하고 있는데~~ 나중에 나중에... 공기 좋은 곳에
정말로 이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제 소망인데요~~ 옆에 조그마한 사택도
하나.. 덤으로.. ^^;;
아무튼 몇칠 전부터 교수님이 자꾸만 테클을 거시네요..
요즘처럼 많이 바쁠때.. 자꾸만 속상한 일들이 생겨서 이렇게 기도제목 올려요..
올려도 되는거죠?? ^^;;
그리고.. 한가지 더요~~
은혜가 이번주 은혜받은 찬양 이예요~~ *^^*
『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 하시네~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
항상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