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며 애쓴 은혜자매의 모습에 하나님이 감동하실것 같네요.글구 군인들은 난폭하지 않아요. 오히려 은혜자매가 넘 예뻐서 혹 눈독 들일까 걱정이 되네요.예쁜 성전을 짓는 꿈이 이뤄지길 바래요.그리고 지어진 그 성전에 은혜자매의 믿음이 쌓아지길 바라구요.그래서 그 성전에 오는 모든 이들이 성령에 감동되는 그런 교회가 되길 기대할께요.승리할꺼예요.항상 찬양에 임재하는 성령님을 느끼는 자매님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