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렸을때 얼마나 가슴이 매이던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놓치셨을때...
얼마나 가슴이프셨을지...전 어리석게도 얼마전에 그걸 깨달았답니다..바버.
마냥 추상적으로만 들었던 느낌이었는데...
실제적으로 그분이 얼마나 아퍼하실지..
우리교회에도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께서 놓치신,,놓칠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사람들...
자기들땜에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지 그들은 모르겠지...
알고있는 우리라도 잘해야될텐데..나부터도 이러니...
얼마나 깝깝 스러우실지..ㅡㅡ;;;
된장.....
잘하자고...아자자자자....ㅡㅡ;;
아픈건 만이 나았어요..^^;;민망,,
아직 완쾌는 아니구여...ㅡㅡ; 멍들고...쑤시네..ㅡㅡ;;
어지러운것도 아직 좀 남아있고...
그래도 감기가 떨어져서 조금은 살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열도 펄펄끓고 사고난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픈데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숨도 못쉬고 목속리도 안나오고 찐짜~ 못살겠더라구요...
너무너무 아퍼서 열받아서 기도를 막~ 했거덩여..ㅋㅋㅋㅋ
그러니깐 다음날 바로 다 낫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좀 살것 같아여.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어제 삼계탕까지먹어 몸보신좀 하고.,ㅋㅋㅋㅋㅋㅋ
도사님도 건강하세요~ㅋㅋ 넘 아프다 싶으면 저처럼 기도해용..^^;;
열받잔아여..진짜.....
아픈데 하나님일 어특해 해요..안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주로 협박기도라고 하죠..ㅋㅋㅋ아주무식한 방법중 하나지요...ㅋㅋ)
평안.~~~~~~~^^;;
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