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저기.. 저는 장영기 목사님 딸.. 입니다. ^^;;
하하 쑥쓰..
음.. 전부터 글을 쓰고싶어서 홈페이지에 몇번 들어왔다가
글만 읽고 나가곤.. 했답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흠.. 친하게 지냈으면 해서요.
비록 제가 다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서 여러분들과 가깝게 지낼수는 없지만
아버지께서 섬기시는 교회에 청년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저는 집가까운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힘들었을때 하나님의 계획으로 지금 섬기는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고 지금껏 하나니의 인도로 평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저희 교회에 놀러 오세요~ ^^
지금 일하던 중이라..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아!! 저희 교회 홈페이지 주소 알려드릴께요~ 구경 오세요~ ^^*
http://youngch.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