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나도 아직 늦지않았겠죠?..
흠.....전도사님....저 왜이러게 힘들어해요....?
아..아무한테도 손을 내밀지를 못하겠어여...
손을 들 기운조차 이젠 없는듯...어떻해요? ㅠ,.ㅠ
젤친한 기경이 준희 선우한테도 말이지요..
이제 녀석들은 지금 내가 힘든지도 모를꺼야...ㅠ,.ㅠ
이 배신자들은 내가 연락안하면 지덜도 안하더라구요...
재수똥.ㅠ,.ㅠ
삶이 왜이렇게 메마르는지...
웃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