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요일에 일하다가 관절을 다쳤다고 합니다.다행히 백성흠 회장님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집에 찾아가서 병문안을 했다는데요.싸들고 간 딸기만큼 주님의 위로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기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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