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부활절 풍경입니다.

 

예배전 비어있는 교회 본당입니다. 오케스트라팀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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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가대 모습이군요 ^^ 우리 뚝섬 교회 미래의 기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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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성가대입니다. 정말 열정적인 지휘자 집사님의 모습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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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활절이 비록 우중 가운데 치뤄졌지만 모두들 수거하셨습니다.

처음 디카 산 왕초보 방송 실장 올림

ps: 원본 사진을 리사이즈를 했으며, 포토샵으로 손을 받습니다.(실내라 어둡게 나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