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오 기쁘도다 라는 찬양을 불러봤는데... 최근에 제가 기도하고 있던 부분에 있어서 갑자기 응답받은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근데 펀글님 아무래도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듯... 음... ㅋㅋㅋ.. 추측 추측... 대충 짐작이 가지만 일부러 숨기시는 것인가 싶어... 아무튼 갑자기 왜 주찬양 삼집을 언급하셨는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서 준비하신 글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오 기쁘도다 나의 생활 주님께 맡긴 나의 삶 나에겐 근심 걱정 없고 평안 뿐이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