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낼이 저의 27번째 생일 임다..^^
그리구.. 대학생활.. 을 하구 있는 저는 이번주에 M.T두 가구여..^^
넘 좋아여..^^ 비록 울 과에서 나이가 가장 마니 있지만.. 조금씩..
인지도가 높아지는것두 기분이 좋아여...한명 두명씩 따른던 애들이 늘어가구 있거든
여..^^고민을 상담하는 친구들두 마니 있구여.. 나이 차이가 마니 나니깐..
서로에게 벽이 있을것 같에는데.. 음.. 거의 한달을 같이 지내다가 보니깐..
애들이 더 좋아 하더라구여... 마니 웃기구 꼭 친 오빠 같다구 하기두 하구 남자들
은 멎쟁이라구 하기두 하구.. 넘 좋아여.. 이런것이 모두가 다 뚝섬청년부 들의 기도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넘 고마워여..
몇일전에 전도사님이랑.. 통화를 했었는데.. 기분이 무지 좋았구여..
넘 보구 싶어여.. 여러분들이..^^ 그럼.. 담에 또 올께여...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