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도 시작이 되고, 새친구들도 사귀어야 하고 여러 일들도 진행해야 하고....
다들 많이 바쁜가 보네요. 홈피 들어 오시는 분들이 뜸한것이...
우리의 삶이 지치고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해 질때 돌아보시는 잊지마세요...
우리가 잊기 쉬운 영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는가?
우리의 지체들은 잘 지내고 있는가?
우리교회의 홈피는 잘 돌아가고 있는가?
바쁠수록 돌아가라고 하는 말 있죠?
바쁠수록 시간의 여유가 없을수록 삶이 분주할수록 돌아가는 지혜와 삶의 여유를
잊지 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