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젊은이 예배때 말이죠...
제가 설교해야 하는데...
전도팀 헌신예배때 순서를 맡았어요...
******* 그래서 부득불 이상혁 전도사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준비시간이 짧아서 여 러분들의 이상혁 전도사님을 위해 영적 파워 중보기도가 더더욱 필요합니다.
저도 물론 준비했지만 준비한 설교를 못할 경우엔 이설교를 하지 않습 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 그리고 장소는 잠시 지하실에서 드려야 합니다.
전도팀에서 프로젝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뜨겁다면 장소와 환경이 중요하지 않겠죠?
환경이 안좋은 지하실의 습한 곳, 사망의 음침한 곳에서도 중국의 공안의 얼굴을 피해 이런 곳에서 드리는 예배가 더욱 은혜가 넘치는 것 알고계시죠???
우리 젊은이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