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하나님은 양승오 현제님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어떤 교회를 따져서 그곳이 그리운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제 현재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여언제든지 오시면 저희는 열린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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