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주부 초보라서 손맛이 아직 않나오지만 담엔 더 맛있게 청년들을 대접하고 싶네요. 맛있게 먹어준 청년들이 고맙더라구요...ㅋㅋㅋ암튼 직장일에 지쳐있는 청년들 힘내시구요, 함께할수 있다는게 넘 감사해요.꼬옥~ 건강하시구요.하나님이 주시는 독수리같은 힘으로 일주일도 승리하세요.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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