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다들 수거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런 기회가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 못오신 분들도 함께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에피소드는 여러가지 있지만...

전도사님 많이 이야기속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시길...

성웅아 정말 운전하느라고 수거헸다. 언제나 너의 그런 수거는 하나님이 분명히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거야

양자매님(^^) 음식하느라고 어린(?) 자매들 챙기는라고 정신없었는데...
음식 정말 잘 먹었습니다. 사모님때문에 몸무게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백성흠형의 투철한 직분 의식에 놀랐습니다. 단디 몇시간을 위해 함께 대전 내려갔다
가 새벽에 다시 서울로 올라와 직장에 출근한 정신력 대단히 존경을 합니다.

전정임 몸이 많이 아파 걱정스러웠는데... 따뜻한 방바닥에서 잤는지 모르겠지만 조
금 나아진것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는군...(하는일이 힘들더라 최선을 다하길..)

김현정 너두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은데 함께 잘 보내어 기쁘구나
늘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길...

희영이 누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늘 화이팅하며 승리하세여

경덕이 형 수거했어요 넘 좋았고여 형이 원하는 대로 인생이 조정되어지길 기도합니
다.

영태 늘 하나님의 찬양꾼... 남은 학기 승리하시면서 살아가길...

강현주 청년부는 아니지만 함께 왔다가 새벽에 집안일때문에
성흠이 형하고 같이 간 사람 짧아지만 뜻깊은 시간이였다.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다음에 기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