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우린 너무 힘들게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세상과의 관계보다 우리자신과의 관계속에서 매일매일 힘들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성경 말씀에 나오는 말씀처럼 성을 지키는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고 하니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다만, 그분안에서 조금씩 조금씩 고쳐가고 변화하는 수밖에 없겠지요...늘 주님의 사랑으로 평안속에서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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