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모두들 평안하시죠??? 어제는 울 청년2부가 주관하는 집회의 첫날이었어요..... 실상은 마치 중고등부 집회같았지만....ㅡㅡ;;;; 아무튼 어제 저는 무지 힘들었습니다.......... 믈론 찬양리더라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앞에서 찬양인도를 하다보면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찬양가운데 들어가는지 아니면 겉 돌 고 있는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찬양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느낄때,,, 앞에서 인도하는 저는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주님꼐 기도했지요...^^ "주님 저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이 시간 이 자리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안도하심으로 은혜롭게 집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집회를 마친 후............. 정말 나의 힘으로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음을 더욱 느꼈던 집회였습니다
어제 찬양단 그리고 그 외에 지체들, 예배 같이 드린 중고등부, 청년부, 지체들 그리고 사랑 하는 집사님들 ........우리 박 전도사님...... 강사 박 전도사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