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목의 책을 몇년전에 읽은 적이 있다.

아마 저자가 베니 힌 목사님이실 것이다.

그분은 젊었을때 집회 가운데 성령의 임재속에서 회심을 했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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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회는 모처럼 감정적으로 느끼는 찬양 집회였다.
(성령님은 감정적으로... 지적으로든지 감동하실 수 있음 ^^)

본당에 모인 성도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는 모습과 찬양을 하며, 기도에 힘쓰는 모습
을 보면서 부흥회와 다른 감동이 밀려왔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돌려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이 인도하시는 대로 가야 합니다.

제가 올초에 이야기한 내용 중에 올해는 다를 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분명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서 역사하셔서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우린 그분의 도구로 쓰여지게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위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다윗이 목동 시절에 어느누구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지만 그는 자기 직분을 최선를 다
해 충성하였고 늘 하나님께 대한 경건 생활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기에 하나님은 그를
세워 위대한 왕으로, 시인으로 길이길이 남게 해주셨습니다.

아침마다, 자기전에 한번씩 성령님께 인사를 하는 울 지체들이 되길...
(저도 또한 그러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주신 능력으로 되어지길 기도 부탁드
립니다.)

not by power me, but power by holy spir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