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스런 집회였습니다. 무엇보다 기도하면서 준비한 찬양단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체님들을 볼 때 하나님께서 향하신 뜻을 발견할수 있었고, 그 안에 열정을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찬양하는 모습만큼 기도하는 모습 더 아름다웠습니다.
차혜영 선생님 간증에서 그 마음에 간절함과 하나님을 바라는 신실함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기도한다는 것이 쉽고도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마음이 어느곳에 있는지 정말 마음은 우주보다 큰 것 같습니다. 별리 별 생각 다 있잖아요 그 모든 생각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되려면.. 휴~
이 기회를 통해 우리 지체들이 기도하는 모습 많이 보여지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박전도사님 집회를 준비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