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나의 죄악으로 인해..많은 영혼들이 다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자격도 없는 자 인것을..괸시리 헌신한답시고 나서서는
더 모임을 그릇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앞에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앞에서도...
하나님을 알아갈수록....내자신을 왜이리 작아져만 가는지..
정말이지 내 허물은 아무리 회개하고 회개하여도 끝이 없는것을...
자격없는 회장밑에 고생하는 준희나 선우한테 그리고 쇼군도 정환이도..
특히나 전도사님에게 정말 미안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여기서 할수있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기도밖에는....
집회가운데 하나님의 질책하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처음 헌신한다고 했을때 네 마음이 어땠는지....
기도해 주십시요...
대학부에서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저의 연약함과..
저로 인해 수많은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