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게 도움의 손길을 주셨을 땐 그만큼 또 다른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쓰라는 뜻인것 같아요. 내가 도와주어야할 대상을 또 찾아가는거죠...그렇게 하다보면 어느 영화의 이야기(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처럼 ...계속 도와주다보면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영태형제님의 도움을 받은 그 분이 또 다른 이를 돕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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