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이가 충남 공주에 있는 요양원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이번주 월요일(1일)날 청년부 지체들과 다녀왔습니다.굉장히 살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였습니다.지금까지 잘 먹지 못했다고 합니다.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우리 청년부 지체들은 기도해 주시고 간혹 하나님의 주시는 마음이 있다면문자로 보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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