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쁘신가부네요.저는 여기서 매일매일을 일하며 보낸답니다.지금도 밖에서는 톱질과 망치질 소리가 들리고 있는데저만 배짱 튕기고 열심히 멜을 쓰고 있습니다.아~ 물론 알바가 아니라 우리 집안일이죠.날이 여기도 무지무지 춥네요.설은 오죽할까요..방인데도 발이 다 시렵네요.추운 날씨에 여기저기 얼음 얼어 위험할텐데아무쪼록 조심들 하시구요.전도사님이랑 은정누님이랑 기타등등님들..모두 평안하시고올라가서 뵙도록 하죠..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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